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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ing/R.o.Korea

제주도 여행 ˘ 모음 1

by 고리부부 2023. 5. 29.

 

 

 

 

  제일 많이 간 여행지 제주도 🏝

최근 들어 블로그를 시작하였기에 기록을 위한 사진이 많지가 않다. 그래서 몇 년간 다녀온 제주도 여행을 모아서 작성해 본다.

가본 곳 모두는 기록을 못 하겠지만 사진으로 남겨진 것들 중 최대한 기억을 살려 기록해 보려고 한다.

 

 

 

 

1st

 

인사 드려라 ~

  우리가 처음으로 제주를 방문 후 간 곳이 삼성혈이었다. 마치 제주의 주인에게 인사를 드리는 것 마냥 ㅎㅎ 여러모로 뜻깊은 시작이었다.

 

 

 

첫 가족사진(?) ^―――^*

 

  카멜리아힐에서 산책했던 기억은 아주 오래오래 머물고 있다.. 사람들 기억에 오래 머물 수 있게 여러가지 포토존들을 너무 잘 꾸며놓았다. 내가 블로그의 블자도 사진의 사자도 잘 모르던 시절임에도 예쁜 사진들이 남겨져 있는 걸 보면 알 수 있다. 그 중 우리 둘이 제일 좋아라 하는 사진.. 🙌🏻

 

 

 

탈출 !!

 

월리녀

 

엉뽕남

월리녀와 엉뽕남

용 목격 증거사진

 

  사진들을 쭈욱 보니 첫 제주도 여행은 알차게 재미난 것을 많이 했구나 싶다. 메이즈랜드와 일출랜드 사진을 보니 추워 얼뻔했는데도 둘이 재미나게도 놀았네.. 일출랜드 안에는 신생대에 생겨난 용암굴인 미천굴도 있어 1타 2피로 구경할 수 있어 좋았다.

 

 

 

천지연 폭포

 

  이 사진이 첫 폭포사진이구나.. 😁

이 이후로 제주도 갈 때마다 다양한 폭폭 방문하는 폭포 커플 🏞

 

 

 

카락싸대기(?)를 너무 좋아하는 구남친

  우리에겐 너무나도 소중한 장소 성산일출봉 ♥

처음으로 서로를 인지한 상태로 함께한 봉 등반.. 뭐랄까 기분이 참 묘했다.

 

 

 

 

2nd

 

검은 모래 해변
검은 모래 해변

 

  검은 모래 해변으로 유명한 삼양해수욕장에서 시작을 알린 두번째 제주도 여행.

몸에도 좋다는 검은 모래.. 다음엔 부모님들과 함께 가고 싶은 해변이다.

 

 

 

 

다빈치뮤지엄아 돌아와

  전시를 관람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진 속 저분과 함께 꼭 관람해보고 싶었지만... ㅋ⫬ㅋ⫬ㅋ⫬ㅋ⫬

  이번 여행은 내가 아닌 구남친 현신랑님께서 계획하셨기에 빵꾸난 스케줄에 대한 사과를 받은 것이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일정을 계획하실 때 운영기간과 요일, 시간을 꼭 꼭 확인하시기를.. 🤦🏻‍♀️

 

 

 

 

  아쉬움 가득한 마음은 이 사진을 보면 싹~~ 가신다. ㅎㅎ

동문시장 구경 중에 산 딱새우와 방어회 !! 싸게 사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었다. 🤤

 

 

 

 

 

  초콜릿 광인 나에게는 초콜릿 박물관이 너무 궁금하였다. 🤔

들어가자마자 위기.. 다 먹을 뻔.. 마치 초콜릿 분수에 얼굴을 들이민 노홍철처럼 ㅋ⫬ㅋ⫬

초콜릿으로 만든 거대 전시품들이 있었는데 정교하게 잘 만들어져있어 놀랐다. 맛있어보여서 그게 제일 힘들었지만..

 
 

 

  여러가지 포토존들도 많아 기념사진 찍기도 좋았다. 그 중에서 저 난로 앞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아직도 그때의 기억과 기분을 느낄 수 있고 아늑해져서 너무 좋다. 그리고 출구로 나오면 여러 문구의 피켓을 비치해두어 저렇게 들고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초콜릿 성에서 찍은 듯하다. 🍫

 

 

천사들이 지키는 카카오 ε♡з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에 대해 알 수 있고 카카오는 신의 음식이라는 것도 여기서 알게 되었다. 박물관에서 직접 초콜릿 만드는 모습도 볼 수 있고 수제 초콜릿도 구입할 수 있는 샵도 있다.

 

 

 

 

  여긴 성읍민속마을인데 구경하느라 정신 팔려가지고.. 저렇게 뽈뽈 뛰어다닌 사진이..

구경하다 아주머니 한 분께서 오미자 청을 사라고 하셨는데 제주 민속촌에 어울리는 특별한 음식을 팔면 잘 팔릴텐데.. 라는 생각을 하며 패스하였는데..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오메기술을 원했던 듯 했다. 우리가 영업시간 끝에 간 바람에 오메기술은 판매완료 되었는지 없었다.

 

 

 

봉순이네 흑돼지

  제주도를 다시 가면 꼭 다시 가고 싶은 음식점이 바로 여기 봉순이네 흑돼지다. 가성비도 좋았고 너무너무 맛있었다. SNS 이벤트도 하고 있어서 서비스로 탐나바(제주 감귤로 만든 아이스크림)도 받아서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난다. 정확치는 않지만 검색해보니 지금은 다른 장소로 이전해서 더 크게 운영하고 계신 듯 하네요.

 

 

 

  우리의 두번째 폭포 사진 😏 유명한 정방폭포에서 한 컷 ! 중국 진시황의 명을 받고 불로초를 구하러 왔던 서불이라는 사람이 폭포의 경치에 반하여 폭포 절벽에 서불과차라는 글자를 새기고 서쪽으로 돌아갔다는 전설에서 서귀포라는 지명이 비롯되었다는데.. 신랑과 나는 헛 것을 본 건지 다른 것을 잘 못 본건지 무슨 글씨를 본 것 같다고 하며 산책다닌 기억이 있다. 이제까지 본 폭포 중 단연코 가장 멋졌던 폭포다.

 

 

 

 

 

  서귀포 감귤 박물관을 방문하여 관람도 하고 감귤따기 체험도 해보았다. 우리는 끝물에 가서 그런지 많이들 따가셔서 이쁜 감귤을 찾기가 힘들었다. 감귤따기 체험은 수확철에 일찍 가는게 좋을 듯 하다. 그래도 봉지 한가득 담아 돌아가 가족들에게도 나누어 주는 뿌듯함을 느꼈다.

 

 

좋아하는 그림과 함께한 신랑

 

 

  내가 좋아하는 사진.. 🥰

이중섭을 좋아하는 신랑이 데려간 미술관. 내가 가본 미술관 중 제일 마음에 들었고 신랑 덕분인지 아직도 제일 기억에 남는다.

 

 

 

  저녁에 동문시장 구경하는 것이 왜그렇게 재밌는지 🤩 즉흥적으로 들어간 가게에서 먹은 회덮밥과 매운탕 ! 꿀맛이었다..

 

 

 

 

 

  여기를 아시거나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을까 싶다. 혼인지는 제주 삼성혈에서 솟아난 고·양·부 세 신인이 동쪽나라에서 온 세 공주를 맞아들여 혼례를 올렸다는 못이다. 나는 예전부터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다. 이때 다녀온 후 신혼여행 때 재방문했는데 제주 신혼여행 기록은 따로 작성하려고 한다. 이때 혼인지에서 찍은 사진과 신혼여행때 찍은 사진을 보면 만감이 교차한다. 사랑하는 연인이 혼인지를 다녀가면 끝까지 맺어지는 것일까? 스스로 전설을 만들어보며.. 모두 사랑기운 받아가세요 ~ ♡ 다음 번은 우리가 애정하는 블루수국이 활짝 폈을 때 가기로 약속하였다. 혼인지는 수국 명소이기도 하다.

 

 

 

 

이웃 신청 ˘ 공감 발자국 꾸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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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 모음 2

3rd 이 사진만 보면 추사관을 방문한 듯 하지만 김만덕 기념관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이다. 우리 부부가 존경하는 두분의 인연.. 추사 김정희 선생님께서 김만덕 선생님께 내려주신 글귀. 은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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