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볼 수 있는 몰디브 바다 😍 행복해..
더 오른쪽으로 바라보면 너무너무 부드럽고 예쁜 백사장도 보였던 룸 🏖️


새벽부터 우리는 조식을 먹으로 메인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가는 길에 풍경이 또 달리 보여 찍은 사진. 무료 하우스리프 스노쿨링 강습을 받기 위해서 오전 8시45분까지 다이브센터를 가야하기 때문에 서둘렀다.


저 좌석은 우리가 애정했던 좌석 🥰 편안하고 뷰도 좋고 우리에게 맞았던 듯.



이날 처음 조식을 먹어본 날 ~ 마음에 쏘옥 들었다 ! 매일매일 이런 아침식사를 하고싶은데 현실로 돌아갔을때 이러면 식비가 어마어마하겠지..
우린 식사때마다 편안하게 먹고 싶은 것들은 조금씩 몇번에 걸쳐 가져와서 적당히 먹었다. 무리하지않고 음미하면서 아프지 않기 위해서.. 모든 액티비티를 즐겨야하니까 !! 😎🤿🏊🏻


식사 후 다이브센터 갈 준비를 하기 위해 룸으로 돌아가는 길에 본 풍경. 해가 중천에 뜨기 전 ㅎㅎ
룸으로 가서 소화를 시키면서 워터스포츠용 썬스틱 COCOSUNSHINE 페이스스틱을 덕지덕지 바르고 래쉬가드와 워터레깅스 그리고 구명조끼까지 착용한 후 스노쿨링 마스크와 오리발까지 챙기면 출발 준비 완료 ! 아쿠아슈즈는 이동할때 발을 보호해줘서 있으면 좋지만 우리는 액티비티 시에 오리발을 이용했기에 거의 쓰지 않았다. 신랑은 겁도 없고 수영을 워낙 잘해서 구명조끼를 한번도 입지 않았다. 정말 대단하다..
그리고 산호가 많아서 혹여나 상처가 나면 앞으로 일정에 영향을 줄까 싶어 나는 레깅스를 입었는데 신랑은 반바지를 입었는데 신랑은 한번도 긁히지 않았고 나는 한번정도 긁혔다 😅 다행히 레깅스가 보호해줘서 다치진 않았는데 수영이 미숙하거나 상처나는 것에 민감한 분들은 레깅스가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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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프로 바다에서 처음 사용하는 우리 📷 실수 대잔치로 찍은 것이 몇초 분량에 가장 완벽했던 장면도 바다에 흘려보낸 날 🌊
꽤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했다. 한국인 가족분들도 두팀이나 만나서 너무너무 반갑고 힘이 되었다. 이 날 거북이도 만나고 상어도 만나고 예쁜 물고기들과 산호들도 만나고 너무너무 신이 났었다.



아마리하보다 다이브센터 게시판
친해진 옆룸 신혼부부께서 할인하고 있는 돌핀스노쿨링사파리(여기에 할인하여 샌드뱅크어드벤처까지 묶어서 판매하는 중이었다.)를 함께하자고 하셔서 예약하고 돌아왔다. 내가 다른 블로그 글을 보고 갔었기에 당장 함께 하기로 했던 이유가 이런 액티비티들은 일정 인원 이상 되지 않으면 취소가 되기 때문에 서로 윈윈이다. 그리고 이분들께 감사했던 것이 사실 우리부부는 원어민회화 속도를 따라가는 것이 어려워 알아듣는 부분도 있고 알아듣지 못해 본의 아니게 패스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 할인세트 같은 경우에도 그럴뻔했다.

돌핀스노쿨링사파리는 배를 타고 돌고래들을 찾아 만나볼 수 있는 돌핀서치와 리조트 근처가 아닌 배를 타고 멀리 나가 깊은 바다에서 더 다양하고 많은 생물들을 만나 교감해 볼 수 있는 리프 스노쿨링 그리고 리조트로 돌아오는 길에 만날 수 있는 선셋크루즈까지 !!! 체험할 수 있는 액티비티인데 이때는 무인도에서 낭만적이고 스릴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단독 상품 샌드뱅크 어드벤처까지 포함해서 할인하여 세트로 판매하고 있었다.



아침 스노쿨링 마친 후 룸으로 돌아가는 길에 찍은 풍경
옆룸의 부부한테 들은 이야기는 우리보다 몇일 일찍 들어왔는데 계속 날씨가 좋지 않아서 우리가 들어온 날부터 오늘까지의 날이 최상이었다고.. 우리가 운이 좋았나보다. 여기서 팁☆ 날씨는 알 수 없기에 날이 좋을 때 무조건 옷을 몇 번을 갈아입어서라도 사진을 많이 찍어두어야 한다.



내 눈에는 그림 속에 조각상이 있네.. 😻
우린 무료 강습 후에 따로 우리 둘이서 스노쿨링을 마음껏 하고 돌아왔다. 다른 커플들도 많이들 하고 있었다.
이 날 거북이를 몇번이나 보다니... 그 것도 아무도 없는 곳에서 우리 둘과 거북이와의 교감 🥰🐢🥰
스킨스쿠버 자격증이 있는 신랑에게 스노쿨링은 껌이었다. 나는 신세계를 맛 보았다.. 이 이후로 스노쿨링을 애정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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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아거북아 🐢 저기 유유히 집으로 돌아가는 거북이.. 웃프게도 이 영상만이 남아있었다..
우리는 또다른 신세계를 맛 보았다.. ㅋㅋㅋㅋㅋ 조작 미숙으로 사랑스러운 거북이가 우리와 작별인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흐릿한 저 모습만 찍혀있었다.
아.. 진짜 몰디브 스노쿨링 중 가장 예쁘고 환상적인 장면을 바다에 그냥 흘려보낸 날. 내가 가장 찍고 싶었던 모습을 찍었다고 기뻤던 날.
하필 그게 짭프로를 처음 사용하는 날 찍게되었던 것이 안타깝다. 이게 다 우리 눈과 기억 속에만 저장하라는 하늘의 뜻이려니 하고 흘려보내려고 하였으나 이 영상을 볼 때마다 아리는 나의 마음...


너 너무 이뻐 몰디브야 💙

해먹은 튼튼했지만 바람과 내가 움직일때마다 흔들흔들 💦
겨우 걸어가 끝에 앉아서 찍은 사진들.
무섭다고 안찍었으면 후회할 뻔 했다.
몰디브에서 아쉬운거 하나 없이 모두 하고 왔지만 우리가 실수한 단 한가지 !
저 해먹에서 우리둘이 함께 찍은 사진이 없다는 것 😿
내 탓이 크다.. 신랑이 처음에 나에게 걸어오려고 했지만
내가 기울어질까봐 너무 무서워서 오지마라고 한 것;;
그냥 테라스에 앉아서라도 찍을 생각을 못했다..
괜찮아. 우린 또 몰디브를 만나러 갈꺼니까.




CF 촬영 진행했어요 ~~ 해도 믿을꺼 같아 🎬



한창 신랑 사진 촬영하고 있는데
우리쪽으로 가오리가 바다를 날아왔다.
우리 주위를 우아하게 놀다가 사라졌다.
인사하러 온건가..? 너무 신기한 경험이었다.
우리는 바로 들어가서 만나지 못한 것이 아쉬웠지만
가오리는 꼬리 독침으로 공격하기 때문에
위험 했을 수도 있기에 잘한 판단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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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룸 해먹에서 놀다 크기가 커서 눈에 들어온 움직이는 물체 😯 유유히 바다를 날아 우리 룸을 지나갔던 가오리 ◆


맙소사 또 다 먹은 후 사진 밖에 없네.. 아예 없는 것 보다 아쉬운대로 이 사진이라도 남기고 싶어서 찍었다.
몰디브 여행의 장점 중 하나는 큰 긴장이 필요하진 않다는 것.. 다른 외국여행을 가면 혹시나 하는 위험을 상상하며 긴장을 많이 하게 되지만 여기는 오로지 허니문, 가족여행, 휴가, 휴양을 위해 오기때문에 모두 사랑과 행복의 에너지가 뿜뿜 ~~ 다들 피해 받거나 주고 싶지 않은 분위기이기에 너무 좋다.


점심 식사 후 한가로이 그네벤치에 앉아 몰멍을 했다. 천국이 따로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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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망대해는
혼자 노 젓는 것보다
둘이 노 젓는 게
무섭지 않고 빠르네요.



아마리하보다 해변
와.. ☁️천국☁️에서 찍어온 사진인가 ? 이 날 오전은 구름이 많이 없어 더 쨍쨍했다면 오후에는 구름이 많아져서 이런 분위기의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아마리하보다 해변의 배 전시품 *☸⛵☸*
항해 중 우리가 잠시 몰디브에서 머물렀던 때의 사진이다. 😏


아마리하보다 해변의 멋진 나무 전시품과 신랑이 좋아하는 야자수와 함께
멋있는 나무 한그루만 있어도 그림이 되는 곳.

우기여서 그런건지 저렇게 다녀도 많이 타진 않았다. 물론 지속적으로 드러나는 부분은 심하게 타서 아직까지도 돌아오지 않고 있다. 나는 그나마 얼굴이나 발목까지만🦶🏾🦶🏾 신랑은 이때 신은 초코 니삭스를 벗을 생각이 없나보다🦵🏾🦵🏾 건기에 오면 해가 더 강렬하려나 🌞
다른 블로그 글을 한참 봤었는데 그 분들이 건기시기였어서 그런지 잠시 비키니나 짧은 옷들을 입었는데 화상까지 입으신 분들이 꽤 됐는데.. 겁도 없이 다녀봤는데 아무 일 없어서 다행이었던거지 우린.. 😬


우리 룸 앞에서 스노쿨링하는 신랑

스노쿨링 마스크 쓰고 브이하는게 왜케 귀엽지 해달 같애 🤭

두번째 사진은 정말 장관이다.. 신랑도 저기 자신의 모습이 있다는게 신기할 듯 하다. 선셋 직전이라 하늘이 조금씩 금빛으로 물들고 있네..
주의사항에 스노쿨링은 혼자 하지 말라고 되어 있었는데 피치 못할 시에는 항상 지켜보고 있어야 한다. 나는 잠시 사진을 찍으러 올라왔었다.

이제 이런 선셋은 보고싶으면 다시 몰디브를 가야겠지.. ✧・゚: *✧・゚:* ⛅*:・゚✧*:・゚✧ (⌬̀⌄⌬́)(⌬̀⌄⌬́)


몰디브 박쥐와 달
저녁 먹으러 가기 전에 잠시 산책 ~ 몰디브에 박쥐가 출현한다는 사실은 알고 갔지만 진짜 만나게 될 줄은 몰랐다. 🙀 그냥 지나갔음 나는 몰랐을텐데 신랑이 어찌나 잘 찾던지;;
사진에서도 잘 보아야 찾을 수 있다. 달과 별을 잘 찍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텐데 복잡한거 같아 그냥 찍었는데도 이쁘네.. 🌝


몰디브 아마리하보다 입간판과 인셉션

몰디브 아마리하보다의 밤 선착장
숲길 산책후 인셉션 쪽으로 빠졌다. 인셉션 앞으로는 선착장이 펼쳐져 있다. 약간 어둑해지려고 할때나 어두울때의 저 선착장이 너무 마음에 들었었다.


아마리하보다 타리바와 공용수영장
인셉션 옆쪽으로는 타리바와 피자카게 그리고 공용수영장이 있는데 저때는 저녁식사 시간이라 아직 사람이 많지 않지만 식사 전이나 후에는 항상 사람이 끊이질 않았다.
밤에는 수영장 이용은 못 하지만 조명이 수영장을 더욱 아름답게 빛내주고 있었다. 저렇게 이쁜데 저녁에도 이용할 수 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아마리하보다 저녁식사
식사시간이 너무 즐거워 ~~ 우리는 몰디브에서 그린드래곤이라는 목테일 사랑하게 되었다. 🍸🍸

우리 테이블 옆 쪽으로 게 한마리가 집으로 돌아가는게 보여 호다닥 찍었다. 하나하나가 힐링이 되었다.
이 날도 일찍 꿀잠나라로 ~~
다음 날은 예약된 액티비티는 없었고, 우리가 하고 싶은 활동들을 하다가 예약해둔 스파를 가는 날 💆🏻♂️💆🏻♀️
이웃 신청 ˘ 공감 발자국 꾸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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